선진국의 개발도상국에의 원조액을 매년 GNP(국민총생산) 1%에 접근시키려 하는 것으로 1968년의 제2회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에서 결의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원조에는 민간투자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최근에는 그 보다도 ODA(정부개발원조) GNP비율(0.7%가 목표) 더 중요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