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70세에 유명한 철학을 세계인에게 주었고 그 나이에도 악기 연주법을 배웠는가 하면 플라톤은 50세에 겨우 학생이었고 60세에 이른 이후부터 최선을 다해 그 놀라운 업적을 쌓았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죽을 때까지 시를 썼고 89세에 그의 삶을 설계했으며 90세 가까이 되어서도 발판 위에 올라가 로마 교황청 예배당의 천장화를 그렸습니다. 페트라르카는 70세에서 80세 사이에 라틴어 공부를 시작했고,루도비코는 115세에 그의 자서전을 썼습니다.어떤 경우라도 인생에서 늦어본 적은 없다．